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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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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거취 논란에 "임기 정해진 자리, 채울 것"

증권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거취 논란에 "임기 정해진 자리, 채울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본인의 거취를 두고 나오는 무성한 추측들에 대해 "임기가 정해진 자리인 만큼 당연히 임기는 채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상법 개정 이슈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밸류업, 자본시장 선진화, 보험개혁회의 등 판을 벌여놓은 것들이 어느 정도는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고,

이복현 금감원장 "다른 공직 생각없어···부족하지만 자리 지킬 것"

증권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다른 공직 생각없어···부족하지만 자리 지킬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당분간 거취에 대한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복현 원장은 25일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2차)'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추가적으로 다른 공직을 갈 생각은 없고 이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마무리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총선 이후 정치적 상황 때문인 것 같은데, 괜히 불필요한 부담이나 노이즈를 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금감원의 핵심 기능은 금

이복현 금감원장 "3~4분기 할일 많아"···거취 논란 일축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3~4분기 할일 많아"···거취 논란 일축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임원들에게 "3~4분기 할일이 많다. 동요하지 말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4·10 총선 이후 이 원장의 거취를 두고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자 계속 일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진행된 내부 임원회의에서 "그동안 벌여놓은 일도 많고 여러가지 이슈도 많으니 계속 일하겠다"며 이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원장은 또한 사정기관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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