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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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검색결과

[총 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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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사진,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선명했던 이유는?

개기월식 사진,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선명했던 이유는?

지난 8일 밤 200년 뒤에나 볼 수 있다는 개기월식과 천왕성 엄폐 동시 발생 현상이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그런데 그만큼이나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사건이 또 있다. 이날 개기월식으로 붉어진 달의 모습을 촬영한 스마트폰 기종별 사진들의 화질 차이가 온라인에서 며칠째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일본인은 이날 트위터에 각각 다른 기종의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 4장을 올렸다. 이 가운데 갤럭시 S21 울트라가 달의 모습을 가장 잘 구현했는데, 지구 그

고흥우주천문과학관, 8일 개기월식 특별 관측 행사

고흥우주천문과학관, 8일 개기월식 특별 관측 행사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11월 8일 특별한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맞아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특별 관측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태양과 달 사이에 지구가 위치하면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같은 지역에서 통상 2~3년에 한 번 정도 관측 기회가 생긴다. 거대한 광원인 태양에 의해 마치 여러 개의 조명을 둔 것과 비슷한 효과로 지구의 그림자는 진한 부분과 옅은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옅은 부분으로 달이 들어가는 것

지금 놓치면 19년을 기다려야 한다

[카드뉴스]지금 놓치면 19년을 기다려야 한다

30일 주기로 늘 모양을 달리하는 달이지만 1월 31일에는 보다 특별한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1982년 이후 35년 만에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인데요. 이는 달이 지구 가까이 접근해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인 ‘블루문’, 그리고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까지 세 가지가 한 번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 지구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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