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그래픽 뉴스]물폭탄 맞은 수도권···비 가장 많이 내린 곳은?
한 달 동안 내릴 비가 어제 하루 만에 쏟아졌는데요. 비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 모두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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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물폭탄 맞은 수도권···비 가장 많이 내린 곳은?
한 달 동안 내릴 비가 어제 하루 만에 쏟아졌는데요. 비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 모두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남부지방·제주도 오후부터 비···일부지역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내일(2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려지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경북남부, 경남, 제주도에는 오후 12시 경부터 비가 오겠다. 남부지방과 충청남부에도 오후 3시부터 자정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부에는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지만 강수량은 많지 않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전남남해안·경남해안 10~40mm △전남(남해안 제외)·전북남부·경남내륙·경북남부·서해5도·울릉도·독
[카드뉴스]지난 10년, 장맛비를 가장 많이 맞은 지역은?
장마철이 돌아왔습니다. 예년과 비슷한 시점인데요. 우리나라의 장마기간은 대개 한 달 남짓입니다.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며 그중 17~18일 정도 비를 뿌리지요. 그렇다면 이 기간, 전국에서 비가 가장 많이 내린 지역은 어딜까요? 뉴스웨이가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의 장마 통계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최근 10년(2008~2017년) 동안 가장 많은 장맛비를 맞은 곳은, 다름 아닌 경기도 수원시. 10년에 걸쳐 수원에 내린 장맛비는 모두 5028.9mm, 연평균 503mm가 온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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