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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직원 121명, 주식투자 위반해 징계·경고”
금융감독원 직원이 차명으로 주식거래를 하거나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사례가 1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사태가 공분을 사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적발된 것이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금융감독원 직원 및 금융회사 임직원의 주식거래 위반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주식투자로 징계 및 경고 주의를 받은 직원
[뉴스웨이TV]“금융위, 옵티머스에 특혜 제공?” 강민국 녹취록 공개에 은성수 “목소리 달라···아닐 것”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7년 당시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와 금융위 담당 직원의 녹취를 공개하면서 “옵티머스의 대주주변경 사후 신청을 위해 금융위가 편의를 봐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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