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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 '그란츠 리버파크' 주택전시관 2일 오픈

분양

서울 강동 '그란츠 리버파크' 주택전시관 2일 오픈

서울 강동구 첫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기대되는 '그란츠 리버파크'가 2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그란츠 리버파크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성내동 15번지 일원)을 통해 조성되는 랜드마크 아파트이다. 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407가구 규모로, 36~180㎡P, 3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시행은 워너청담의 (주)디에이치프라퍼티원이 시공은 '아크로'의 DL이앤씨가 맡았다. 타입별 가구수로는 ▲36㎡ 12가구 ▲44㎡A 4가구

서울도 안심 지대 아냐···소형·소규모·나 홀로는 위험

부동산일반

[미분양 돋보기]서울도 안심 지대 아냐···소형·소규모·나 홀로는 위험

미분양주택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규모별로 양극화도 심화하고 있다.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하는 단지도 있지만 준공 후에도 빈집으로 남는 악성 미분양단지도 있다. 뉴스웨이에서는 지역별 미분양 현황과 함께 미분양 발생 원인과 전망을 짚어봤다. 청약 불패로 불리는 서울에서도 미분양으로 골머리를 앓는 단지가 있다. 주로 소형평형으로 이뤄진 단지거나 300가구 이하의 소규모 단지나 1개 동으로 이뤄진 나

"규제완화도 소용없었다" 둔촌주공, 부엌뷰·복도식 논란에 수요자 외면

"규제완화도 소용없었다" 둔촌주공, 부엌뷰·복도식 논란에 수요자 외면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이 기대보다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부의 규제완화 기조에도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는 것은 막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주택이 일명 '부엌뷰'와 복도식으로 설계돼 논란을 빚은 것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평균 경쟁률 3.7대1로 마감됐다. 올해 11월 초까지 서울 청약 경쟁률이 26.4대 1이었다는 점

롯데자산개발, 강동구 천호역 일대 ‘어바니엘 천호’ 208실 공급

롯데자산개발, 강동구 천호역 일대 ‘어바니엘 천호’ 208실 공급

롯데자산개발(대표이사 이광영)은 주거임대서비스 ‘어바니엘’ 5호점인 ‘어바니엘 천호’를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바니엘 천호’는 지하 1층~지상 17층실사용면적 기준 18.1㎡(5.5형)부터 33.3㎡(10.1형)으로 총 8개 타입 208실 규모로 이뤄졌다. 11층부터 17층까지 91실은 복층 구조로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각 실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풀옵션을 제공한다. 지하 1층에는 커뮤니티공간 ‘클럽어바니’와 무인택배함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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