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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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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간부 여군비중 6.2→8.8%로···귀화자 병역 의무화 검토”

홍남기 “간부 여군비중 6.2→8.8%로···귀화자 병역 의무화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상비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절대인구 감소 충격 완화를 위해 “전력 구조는 첨단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개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말 기준 상비병력은 57만9000명이다. 인구 감소로 병역 의무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앞으로 3년 동안

“서울출장 안돼”···산업부, ‘세종 근무 오래한’ 간부 순위 공개

“서울출장 안돼”···산업부, ‘세종 근무 오래한’ 간부 순위 공개

세종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잦은 서울 출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한 달 세종에서 가장 오래 업무를 본 국장 순위를 공개했다. 17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12일 내부 게시판에 ‘세종 중심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복무관리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지난 5월 한 달간 근무시간 동안 세종청사에서 업무를 가장 많이 본 국장 5명의 순위를 발표했다. 총근무 일수 대비 세종 근무일수가 가장 높은 산업부 국장은 1위

홍남기 “금감원 간부 35%까지 감축해야”

홍남기 “금감원 간부 35%까지 감축해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해 금감원이 (3급 이상) 간부직 감축에 대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 주재 후 기자들과 만나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해 “(3급 이상 간부 비율을) 35%까지는 맞춰야 (공공기관 미지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수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금감원이 기재부에 제출한 3급 이상 간부 감축 목표치와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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