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가처분 신청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액트, 두산에너빌리티·밥캣 주주명부 공개 가처분 신청

종목

액트, 두산에너빌리티·밥캣 주주명부 공개 가처분 신청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의 주주 명부를 공개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22일 액트의 운영사인 컨두잇은 지난 21일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을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는 다음달 25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주주들에게 의결권 대리행사를 권유하기 위해서다. 액트는 지난 3월에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의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돕고자 대리행사 권유를 공시한 바 있다. 액트는 소송 제기에 앞서 두

이준석 "가처분 신청 한다···신당 창당 안 한다"

이준석 "가처분 신청 한다···신당 창당 안 한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일 당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 것을 겨냥해 "가처분 신청 합니다. 신당 창당 안 합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며 사실상 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 대표는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예정으로, 이에 대해 오는 13일 기자회견을 예정한 상태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전국위원회와 의원총회를 잇달아 열어 당을 비대위

업비트, 상장폐지 승소···피카 프로젝트, “향후 일정에 집중”(종합)

블록체인

업비트, 상장폐지 승소···피카 프로젝트, “향후 일정에 집중”(종합)

가상자산(암호화폐) 피카의 발행사 피카프로젝트가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를 상대로 제기한 거래 지원 종료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양측 모두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며, 피카프로젝트는 프로젝트 본연의 발전을 위해 향후 일정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6월 피카프로젝트가 두나무를 상대로 제기한 거래 지원 종료 결정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