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개요
- 행 사 명 뉴스웨이 2021 주식콘서트 / ‘동학개미, 세계로 나가다’
- 일 시 2021년 05월 26일 (수) 13:30 ~ 17:30
- 장 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본관 3층 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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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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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원
프로그램 안내
시 간 | 내 용 | 장 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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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13:40 | 개회사 ( 김종현 뉴스웨이 대표 ) | 전경련회관 본관 3층 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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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14:30 (50M) |
#1.Session | 주제 : 금리상승기의 투자 인사이트 | |
발표 :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투자 본부장 | |||
14:40~15:30 (50M) |
#2.Session | 주제 : 포스트 팬데믹 이끌 글로벌 주도주 | |
발표 : 장효선 삼성증권 글로벌주식 팀장 | |||
15:40~16:30 (50M) |
#3.Session | 주제 :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른 ETF | |
발표 :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매니저 | |||
16:40~17:30 (50M) |
#4.Session | 주제 : 미국보다 매력적인 중국시장 공략법 | |
발표 :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
강연·연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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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ession
-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 (현)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상무
- 2015~2019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센터 이사
-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헤지펀드
펀드메니저/리서치센터장 -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 2000~2001 모건스탠리딘위터애널리스트 이사
- 1998~2000 CLSA 애널리스트 부장
- 1993~1998 동방페레그린 애널리스트 부장
-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재무학 학사학위
- 저서 <위기의 한국 경제, 그래도 희망은 있다>, <한국 주식 선간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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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ession
- 장효선 삼성증권 글로벌주식팀장
- 학력: 1995년~2001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 경력: 2001년 모건스탠리 부실채권부
- 2002년-2004년 신영증권 금융 업종 애널리스트
2004년-2005년 메리츠증권 금융 업종 애널리스트
2005년-현재 삼성증권 금융업종 애널리스트
2018년-현재 삼성증권 글로벌주식팀장 - 수상: 2005~20년 금융 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수상
- (05년 이후 100여 회, 매경·한경·조선·헤럴드경제)
2020년 매일경제 증권·보험 베스트 애널리스트 2관왕
2013년 조선일보 올해의 증권인상
2009년 매일경제 올해의 증권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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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ession
-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현)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주식컨설팅팀
- 전) 미래에셋증권 목동중앙WM
- 저서)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 학력)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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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ession
-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신흥국주식 팀장
- 중국 북경대학교 졸업 (중국 10년 거주)
- 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 현)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 한경/매경 중국/신흥국 투자전략 베스트 애널리스트 (2017년~현재)
사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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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2021 주식콘서트
'동학개미, 세계로 나가다' -
[2021 주식콘서트]개회사
(김종현 뉴스웨이 대표) -
[2021 주식콘서트]금리상승기의 투자 인사이트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
[2021 주식콘서트]포스트 팬데믹 이끌 글로벌 주도주
(장효선 삼성증권 글로벌주식팀장) -
[2021 주식콘서트]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른 ETF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2021 주식콘서트]미국보다 매력적인 중국시장 공략법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신흥국주식 팀장)
기사


[2021 주식콘서트]“분산투자와 다양성이 장점...ETF에 주목하세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종목에 손쉽게 분산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에 주목하세요”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매니저는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뉴스웨이 2021 주식콘서트-동학개미 세계로 나가다'에서 ETF의 투자매력도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ETF는 특정자산과 지수의 움직임이 수익률과 연동되도록 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돼 주식처럼 거래되는 금융상품이다. 분산투자와 다양성이 장점인 펀드와 장중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주식이 합쳐진 개념이다. 윤 매니저는 “ETF는 특정자산과 지수를 담는 바구니”라며 “다양한 색깔이 합쳐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무지개떡처럼 개별종목이 하나로 묶인 형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