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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분기 순익 1조8924억 '역대급'···비은행 기여도 43% 돌파

KB금융, 1분기 순익 1조8924억 '역대급'···비은행 기여도 43% 돌파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89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 현상 속에서 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가 맹활약하며 그룹의 성장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2조3000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며 강력한 주주 환원 의지도 드러냈다. 23일 KB금융그룹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9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직전 분기
숨 막히는 스카이라운지, 한강 품은 '오티에르 반포' 입주 카운트다운

숨 막히는 스카이라운지, 한강 품은 '오티에르 반포' 입주 카운트다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들어선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 첫 단지, '오티에르 반포'가 입주를 약 3개월 앞두고 막바지 정비 작업에 한창이다. 후분양 단지인 이곳은 분양과 입주를 동시에 준비하며, 고급 주거 단지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8일 오전 찾은 '오티에르 반포'는 서울지하철 7호선 반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자리했다. 251가구, 2개 동 규모의 소규모 단지이지만 입구에 들어서자 스카이
삼성전자 질주 계속된다...2Q D램 가격 50% 상승 전망 나와

삼성전자 질주 계속된다...2Q D램 가격 50% 상승 전망 나와

삼성전자의 사상 최고 실적 갱신 릴레이가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D램 가격이 2분기에도 최대 50%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수익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돼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7일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DDR4 이하 구형 제품 생산 축소로 공급이 빠르게 타이트해졌다"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글로벌 D램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업체는 대만 업체들의 보수적인 설비 투자 행보 등도 D램 가격 추가 상승
가계대출 빗장 걸자···금융권, 기업금융 '영토 확장' 속도

가계대출 빗장 걸자···금융권, 기업금융 '영토 확장' 속도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은행권이 기업대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이 한 달 만에 5조원 넘게 증가했으며, 각 금융지주들은 생산적 금융 공급과 금리우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우량 기업 차주 확보를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산업별 맞춤형 금융 지원이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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