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내년부터 전 생보사로 확대 시행 내년부터 모든 생명보험사가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을 출시한다. 23일 금융위원회는 현재 5개 생보사에서 운영하고 있던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을 내년 19개 전체 생보사에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계약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이르면 오는 24일부터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개별 안내된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과거에 판매한 종신보험과 신규 판매되는 종신보험에 모두 적용이 가능한 제도다. 만 55세에 도달한 계약자 및 보험료 완납자가 자
SBI홀딩스, 교보생명 2대 주주 등극···금융당국,지분 인수 최종 승인 SBI홀딩스가 금융위원회의 승인으로 교보생명의 2대 주주가 된다. 온타리오직원연금 등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11.1%의 지분을 인수하며, 신창재 회장 측 우호 지분이 과반을 넘어서 지주사 전환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어피니티 컨소시엄과의 지분 분쟁도 마무리됐다.
이찬진 "농협생명 리베이트 사실관계 확인 중···위법시 엄중 조치" 농협생명의 20억원 규모 핸드크림 판촉물 수의계약이 임직원 가족 업체와 연관된 정황이 드러나며 리베이트 및 내부 비리 의혹이 확산됐다. 금융감독원은 비리 혐의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위법사항 적발 시 엄정 조치 방침을 밝혔다. 정치권은 내부감사 미진과 내부통제 취약점을 지적했다.
카카오페이손보, 누적 가입자 600만 명 넘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출범 3년 만에 누적가입자 6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2030세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디지털 보험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간편한 가입과 다양한 보험상품, 높은 재가입률, 사용자 중심 서비스가 실적 증가와 신뢰도 강화로 이어졌다.
'총파업' 예고한 MG손보 노조···이제는 새정부에 해결 요구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 전환을 두고 노조가 총파업 및 대통령실 앞 집회를 예고하며 새 정부에 해결을 요구했다. 금융당국과 예금보험공사는 노조 반발과 무관하게 구조조정 및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업계는 매각 지연이 124만 명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2월에만 6건···국회 '설계사' 타깃 보험법 개정안 대거 쏟아냈다 지난달 국회에 접수된 보험업법 개정안이 보험설계사와 보험사기 방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보험설계사의 자격을 엄격히 규제하여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험사기 전력자의 진입을 막기 위한 조치가 논의되고 있다. 보험사기에 연루된 설계사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금융당국과 업계가 협력해 자정 작용을 강화하고 있다.
금감원, 보험사 손해사정법인까지 들여다본다···연계검사 기조 확대 금융감독원은 올해 보험사와 손해사정법인을 대상으로 연계검사를 확대하고, 불건전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발표했다.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보험금 부당 지급 거절, 불합리한 합의 유도 등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내부통제 개선을 통한 공정금융 패러다임을 구축할 계획이다.
금감원, GA 대상 전국 순회 보험사기 예방 교육 실시 금융감독원이 생명·손해보험협회, 보험GA협회(한국보험대리점협회)와 전국 7개 도시를 대상으로 보험사기 예방을 위한 전국 순회교육을 개최한다. 금감원은 5일 이같은 내용의 순회교육을 밝히며 준법교육이 다소 미흡했던 GA 소속 임직원·설계사를 대상으로 보험사기 동향과 강화되는 양형기준을 안내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 자리에서 조직적 보험사기 등에 연루되는 설계사들 사례를 소개하며 보험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준법의식을 고
금감원 "올해 보험사 리스크 관리·불건전 영업행위 엄단할 것" 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사의 리스크 관리와 불건전 영업행위 엄단에 감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5일 금감원은 이날 진행된 2025년도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설명회는 보험사, 법인보험대리점(GA), 보험협회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범준 금감원 부원장보는 "올 한해 보험사가 건전한 자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기상황 분석 강화와 리스크 관리제도 개선을 병행할 것"이라며 "보험업계도 금리하락, 계리
이문구 대표 후임 인선 시계 멈춘 동양생명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의 임기가 만료됐음에도 후임 인선이 지연되고 있다. 이는 우리금융의 동양생명 인수합병 절차가 예상보다 늦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동양생명은 이달 주주총회에서 후임 인선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