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의 투자 운용사 반에크(VanEck)가 출시한 기관 투자가 대상 비트코인 트러스트가 출시 첫 주 비트코인 4개분의 계약에 그쳤다고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전문가 알렉스 크루거가 입수한 반에크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주 출시한 반에크의 비트코인 트러스트 144A 주식의 판매 금액은 총 4만1400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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