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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공공'주도 주택공급 확대가 어려운 이유

    정부가 수도권 135만호 주택 공급을 목표로 세웠으나, LH와 SH 등 공공기관의 공급 역량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공공 중심 주택정책은 사업 지연과 민간 시장 위축, 분양가 상승 등 여러 문제를 야기하며, 도급형 민간 참여사업과 재개발·재건축도 현실적으로 난관에 봉착했다.

     '공공'주도 주택공급 확대가 어려운 이유
  • '수송보국 80년' 한진그룹 "매출 2배 성장"···다시 쓰는 100년 비전

    한진그룹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비전 2045'를 선포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중심으로 항공·우주·미래 모빌리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한다. 대규모 기단 현대화와 우주항공,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2045년 매출 60조원 시대를 목표로 100년 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수송보국 80년' 한진그룹 "매출 2배 성장"···다시 쓰는 100년  비전
  • '반등의 3분기' LG디스플레이···4년 만 연간 흑자 가시권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영업이익 4400억원대를 기록하며 OLED 중심 체질 개선에 힘입어 4년 만의 연간 흑자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P-OLED와 W-OLED 출하량 증가, 애플워치용 OLED 독점 공급 등으로 수익성이 대폭 향상됐다. 올해 OLED 매출 비중이 61%까지 오르며 회사의 구조 전환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반등의 3분기' LG디스플레이···4년 만 연간 흑자 가시권
  • 안보실 3차장 "한미 관세협상, APEC 계기 타결되긴 어려울 듯"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계기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협상 타결이 바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타결 임박' 발언과 달리 협상단은 경제적 이익과 상업적 합리성을 중시하며, 안보 의제에서는 한미 간 큰 이견이 없다고 설명했다.

    안보실 3차장 "한미 관세협상, APEC 계기 타결되긴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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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산업 혁신의 걸림돌···코리아 엑소더스 부추기는 기업규제
산업 혁신의 걸림돌···코리아 엑소더스 부추기는 기업규제

산업 혁신의 걸림돌···코리아 엑소더스 부추기는 기업규제

규제혁신을 기업 특혜로 바라보는 반기업정서 탓에 '코리아 엑소더스'가 가속화되고 있다. 주요국 대비 과도한 기업규제를 완화하지 않는 이상 산업 혁신은 구호에 그칠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다. 근로시간, 산업안전, 금융·신산업 등 산업 전반의 낡은 규제에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한국의 외국인 투자는 39억달러에 그쳤다. 반면 한국에서 해외로 나간 직접투자는 234억달러

온갖 규제에 성공신화는 옛말···기업들 '성장판' 닫는다

한국 경제는 현재 1%대 저성장에 직면하며 규제 개혁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과거 성장에 비해 현저히 낮은 성장률은 과거 실책의 결과이자 미래의 뉴노멀로 예상된다. OECD 규제지수에서 하위권에 머무르는 한국은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해결해야 한다. 기업의 경쟁력은 곧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며, 이를 위해 정부의 실질적인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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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도 경영 손 뗐는데···'승계 논란' 끊이지 않는 이유
김범수도 경영 손 뗐는데···'승계 논란' 끊이지 않는 이유

김범수도 경영 손 뗐는데···'승계 논란' 끊이지 않는 이유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現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두 자녀가 사실상 지주회사로 평가되는 회사에서 근무했다. 비슷한 시기 김 센터장으로부터 카카오 주식을 받아 창사 26년 만에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2021년 밝혀진 이런 사실에서 시작된 카카오 '경영승계' 의혹은 현재진행형이다. 논란이 일자 두 자녀는 회사에서 나왔지만, 선례가 거의 없는 국내 인터넷 벤처 1세대의 경영승계 현실화라는 이슈와 맞물려 업계 관심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물론 경영승계

김범수도 다 모른다...복잡한 '문어발' 플랫폼

문어발식 사업확장으로 정치권 안팎의 질타를 받았던 카카오가 여전히 기존 사업 방식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 논란 이후 계열사 수는 소폭 줄였지만, 숫자만 줄였을 뿐 문어발식 사업은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 추가 M&A(인수합병)도 지속해서 검토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러한 사업 방식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적극적인 M&A…카카오 고속 성장에 큰 몫 = 김범수 창업자가 설립한 카카오는 10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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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경영권 분쟁 없는 승계···어깨 무거워진 신유열
경영권 분쟁 없는 승계···어깨 무거워진 신유열

경영권 분쟁 없는 승계···어깨 무거워진 신유열

롯데그룹은 '장자 승계 원칙'을 고수하지 않았다. 롯데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은 애초 장남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아닌,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고자 했다. 지난 2020년 신 명예회장이 타계한 이후 공개된 유언장은 "한·일 롯데그룹 후계자는 (차남)신동빈으로 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인 것으로 익히 알려졌다. 신동빈 회장은 아버지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고 한다. 그가 친형인 신동주 회장과 벌인 '경영권 분쟁'을 다

미완의 '뉴 롯데'···호텔 상장이 열쇠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편 작업은 최근 수년간 답보 상태다. '지주사' 방점을 찍지 못해서다. 지난 2017년 롯데지주 설립으로 모양을 갖추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미완'이다. 롯데지주와 함께 호텔롯데가 주요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는 이중 구조 탓이다. 더욱이 호텔롯데의 최대 주주는 일본 롯데홀딩스다. 특수관계사인 광윤사와 일본 주식회사L투자회사등과 함께 99%에 가까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상 일본 회사이다. 이는 롯데그룹이 여전히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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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삼형제  승계 막바지 교통정리···분쟁 불씨 없앴다
삼형제 승계 막바지 교통정리···분쟁 불씨 없앴다

삼형제 승계 막바지 교통정리···분쟁 불씨 없앴다

인수합병(M&A) 명가로 자리잡은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일찍이 김동관·김동선·김동원 삼형제의 경영권을 둘러싼 그룹 개편을 끝내면서 차기 승계 구도를 명확히 했다.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이 방산·태양광·화학 부문,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이 금융,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가 호텔·유통을 맡는 방식으로 크게 세 부문으로 경영권 분리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마무리 지으면 한화그룹은 삼

김동관 중심으로···'승계'와 '신사업' 모두 잡은 개편

지난해 8월 한화그룹은 그룹 9개 계열사의 정기 인사를 앞당겨 단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의 부회장 승진이었다. 1983년생으로 마흔 살을 앞둔 장남을 중심으로 경영권 승계와 신사업을 펼칠 것이라는 시그널을 보냈다. 한화그룹은 김 부회장 승진과 관련 "그룹 미래사업 추진에 있어 김 회장의 구상을 구현하는 일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관 부회장은 승진 후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대표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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