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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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삼성 유일 강점 있다···갤북, 프리미엄 10% 이상 확대"

삼성전자가 '울트라' 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PC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민철 삼성전자 MX사업부 갤럭시 에코 비즈 상무는 '갤럭시 언팩' 행사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서 "전체 PC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 점유율은 절반이 넘는다"며 "삼성전자도 1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PC가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PC 등 전 에코시스템 포트폴리오를 보유

"삼성 유일 강점 있다···갤북, 프리미엄 10% 이상 확대"

갤럭시 언팩

"갤럭시 북, 새로운 PC 기준 정립"

삼성전자가 지난 1일(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PC 시리즈 역사상 '울트라' 모델을 처음 선보인 가운데 '갤럭시 북'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강조했다. 이민철 삼성전자 MX사업부 갤럭시 에코 비즈 상무는 "갤럭시의 모바일 리더십과 DNA로 새로운 PC의 기준을 정립했다"며 "차별화 경험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상무는 언팩 행사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며 "삼성전자는 2021년 갤럭시 모바일의

"갤럭시 북, 새로운 PC 기준 정립"

갤럭시 언팩

'괴물' 등장한 갤S23···"동영상·셀피 기능 자부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역사상 처음으로 '2억 화소'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갤럭시 S23 울트라를 출시한 가운데 차별화된 카메라 성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카메라 사업을 총괄하는 MX사업부 비쥬얼 솔루션(Visual Solution) 조성대 부사장은 "S23은 개선된 사용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동영상 촬영과 셀카의 새로운 기준을 정의했다"고 강조했다. 조성대 부사장은 갤럭시 언팩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S 시리즈는 업계를

'괴물' 등장한 갤S23···"동영상·셀피 기능 자부한다"

갤럭시 언팩

"나홍진도 놀랐다···초보자~전문가 비중 늘리겠다"

갤럭시 스마트폰 역사상 처음으로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S23 시리즈가 출시됐다. 삼성 카메라 사업을 총괄하는 MX사업부 비쥬얼 솔루션(Visual Solution) 조성대 부사장은 '갤럭시 언팩'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S23 시리즈는 최고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시스템을 갖췄다"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개선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울트라를 사용해보니) 별자리 찍는 동호회 사람들이 상당

"나홍진도 놀랐다···초보자~전문가 비중 늘리겠다"

갤럭시 언팩

"승용차야 트럭이야?"···타타대우, '더쎈'에 고급감 입혔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준중형트럭 '더쎈'의 부분변경 모델인 '2023 더쎈(DEXEN)'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출시된 더쎈은 적재중량 3톤~5톤의 준중형트럭으로, 업계 최초로 ZF사의 최신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는 등 높은 주행 편의성과 효율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 차종에 2280mm의 광폭 적재함을 적용해 동급 최대 수준의 적재중량을 확보했다. 이번 부분변경은 실내 투톤 패턴, 하이그로시 등 승용차를 연상시키는 고급스

"승용차야 트럭이야?"···타타대우, '더쎈'에 고급감 입혔다

갤럭시 언팩

울트라 앞세운 삼성···노태문, "갤 S23 판매 10% 성장"

삼성전자가 상반기 전략 플래그십 갤럭시 S23 시리즈를 출시한 가운데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을 지난해 대비 두 자릿수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최고가 제품인 '울트라' 모델 판매 점유율은 시리즈 중 50%를 기록할 것이라 강조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업부장 사장은 2월1일(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행사 직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후면 디자인을 변화시킨 기본·플러스 모델과 갤럭시 최초 2억

울트라 앞세운 삼성···노태문, "갤 S23 판매 10% 성장"

갤럭시 언팩|르포

퀄컴·구글 손잡은 노태문···삼성, '초록빛'으로 美 물들였다

삼성전자가 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Masonic Auditorium)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북3 시리즈가 공개됐으며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울트라' 모델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언팩 한 시간 전 도착한 행사장에는 이미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콘서트홀 형식의 행사장은 2층 구조로 객석은 총 2000석이었으며 미디어, 인플루언서, 삼성 관계자

퀄컴·구글 손잡은 노태문···삼성, '초록빛'으로 美 물들였다

갤럭시 언팩

삼성전자, 퀄컴·구글과 맞손···"XR 시장 선점 나선다"

삼성전자가 퀄컴, 구글과 손잡고 확장현실(XR) 시장 선점에 나선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에서 "퀄컴, 구글과 차세대 XR 생태계를 구축해 모바일의 미래를 다시 한번 변화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X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VR·AR·XR헤드셋은 향후 10년 내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크리스티아노 아

삼성전자, 퀄컴·구글과 맞손···"XR 시장 선점 나선다"

갤럭시 언팩

친환경 힘주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첫 재활용 소재 쓴다

삼성전자가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적 기술과 혁신이 모두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에는 총 12개의 재활용 소재 적용 부품이 사용됐다. 플래그십(최상위) 제품에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 S22의 경우 총 6개의 내장 부품에 재활용 플라스틱이 적용된 바 있다.

친환경 힘주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첫 재활용 소재 쓴다

갤럭시 언팩

"3K 지원" 삼성전자, '울트라' 사용한 갤럭시 북3 출시

삼성전자가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23년 상반기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북3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확장된 갤럭시 생태계를 통해 고객들의 멀티 디바이스 경험을 극대화 하는 것이 삼성전자의 목표"라며 "강력한 성능과 매끄러운 연결성을 갖춘 갤럭시 북3 시리즈는 갤럭시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으로 높은 생산성과 창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북3 시리즈는 전작보다 크

"3K 지원" 삼성전자, '울트라' 사용한 갤럭시 북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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