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가 간암 신약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BIMO 실사'(임상병원 등 현장실사) 결과 '보완할 사항 없음(NAI)'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급락했다. 이날 약세는 전날 상한가에 이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 47분 기준 HLB는 전 거래일 대비 8.83% 하락한 7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HLB글로벌(8.01%), HLB생명과학(8.24%), HLB테라퓨틱스(8.91%), HLB글로벌(7.56%) 등도 덩달아 급락했다.
HLB는 전날 미국에서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인 간암 신약후보물질인 리보세라닙이 FDA로부터 BIMO 실사 결과 NAI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지난 18일 오전 HLB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오후 들어 소폭 하락하면서 그 전 거래일보다 25.36% 높은 7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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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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