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정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에 '부동산 장관회의' 개최

사진·영상 한 컷

정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에 '부동산 장관회의' 개최

등록 2024.07.18 14:36

강민석

  기자

공유

(오른쪽 두 번째)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 두 번째)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두 번째)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으로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서기 위해 마련했다.

최 경제부총리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ad

댓글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