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 이니셔티브센터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 주식 시세조종' 의혹 관련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 주식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카카오의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광고영역 관련태그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위기의 카카오, 기사회생 기대감 · '유튜브 끼워팔기' 제재 서둘러야 · '슈퍼플랫폼' 진화하는 밀리의서재···"신규 고객 50% 성장 목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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