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간밤에 무슨 일이···7월 15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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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무슨 일이···7월 15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등록 2024.07.15 08:54

권승원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1. 비트코인, 트럼프 회복에 6.1만달러 돌파
비트코인(BTC)이 암살 시도에도 살아남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회복 소식에 15일 6만1000달러를 돌파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주 버틀러에서 열린 유세 행사 중 피격당했지만 살아남았다.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피격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몇일 후 열리는 '비트코인 컨퍼런스 2024' 행사에 연사로 참석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친디지털자산 후보'를 표방하며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나섰다. 피격에도 다시 살아나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회복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대통령 당선 가능성은 미국 현지에서 최대 70%까지 급등했다.

2. 비트코인 고래, 최근 하락서 매집했다
비트코인 1000개 이상을 보유한 '비트코인 고래'가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에서 비트코인을 축적한 것으로 밝혀졌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은 13일 펴낸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고래가 지난주 독일 정부의 매도세로 인해 비트코인이 급락하던 가운데 평균 구매가 약 5만4000달러에 비트코인 약 7만1000개를 매집했다고 보고했다.

3.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 이더리움 약 1614개 매수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최근 이더리움(ETH) 약 1614개를 매집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은 12일 펴낸 보고서를 통해 저스틴 선이 약 500만달러를 투자, 평균 구매가 약 3097달러에 이더리움 약 1614개를 매집했다고 밝혔다.

4. 죽다 살아난 트럼프 덕에 트럼프 밈 코인 폭등
13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 후 살아남아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한 덕에 '트럼프 밈 코인'들이 폭등세를 연출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밈 코인으로 분류되는 다수의 토큰들은 하루새 약 40%의 상승률을 선보였고 특히 솔라나 기반 밈 코인 트렘프 토큰은 약 132%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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