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간밤에 무슨 일이···7월 5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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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무슨 일이···7월 5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등록 2024.07.05 08:46

권승원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1. 비트코인, 독일 정부·마운트곡스 테스트 송금에 5.7만달러 붕괴
독일 정부와 마운트곡스가 대규모의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이체한 사실이 밝혀지며 시장에 대규모 공포가 형성, 비트코인(BTC)의 5만7000달러선이 붕괴됐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는 4일 독일 정부가 비트스탬프, 코인베이스, 코라켄으로 비트코인 약 1300개를 이체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아캄 인텔리전스는 마운트곡스가 보유하고 있는 월렛 다수가 활성화되었으며 특히 이 중 일부 월렛은 소규모의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마운트곡스 월렛이 이체한 금액 중 가장 큰 송금액은 약 24달러다.

2.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 "독일 정부 소유 비트코인, 내가 사겠다"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최근 독일 정부가 거래소로 대규모 비트코인을 이체하자 독일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저스틴 선은 4일 자신의 X 계정에 최근 독일 정부의 비트코인 이체로 인한 시장 공포와 하락을 지적, 독일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약 23억달러(한화 약 3조1786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할 의향이 있다고 서술했다.

3. 파운드리 USA·앤트풀, 전세계 비트코인 60% 생산
미국 비트코인 채굴사 파운드리 USA와 앤트풀이 4일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비트코인의 각각 30%를 담당, 비트코인 채굴 시장이 독점화 체제로 흐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년 전 두 기업이 차지하는 비트코인 생산량은 전세계 비트코인 생산량의 약 54%였다.

4. 유럽증권감독청, EU 통합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 자문 보고서 발표
유럽증권감독청(ESMA)이 4일 EU 통합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에 대한 두 번째 자문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EU 지역에서 거래되는 디지털자산(암호화폐)에 대한 합의 매커니즘을 강조했다. ESMA의 보고서는 디지털자산 사업자들이 당국에 ▲지속 가능성 지표 ▲사업 연속성 ▲투명성 ▲공공 정보 공개 의무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서술했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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