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에크 디지털자산 총괄 "솔라나 현물 ETF, 선물 시장 없이 출시 가능"
메튜 시겔 반에크 디지털자산(암호화폐) 총괄이 최근 "선물 시장없이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어려울 것"이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코멘트가 단순히 심리전일 뿐, 솔라나 현물 ETF가 승인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3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 나선 시겔 총괄은 우라늄 ETF 등 다수의 ETF가 선물 시장과 큰 관계없이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과 워싱턴 DC의 규제 환경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 솔라나 현물 ETF가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 SEC, 리플 주장에 반박···"리플, 바이낸스 판례와 무관"
SEC가 최근 바이낸스의 판례를 활용해 명확한 디지털자산 규제안의 부제와 이로 인한 SEC의 기소 무효를 주장한 리플사의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SEC는 3일 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리플과 바이낸스 사건은 큰 관계성이 없으며 리플이 인용한 바이낸스 판례의 경우에도 SEC가 명확한 미국 증권법을 기준으로 규제 집행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3. 크립토퀀트 "채굴자 신호, 비트코인 반등 예고"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가 최근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항복' 신호를 지목, 비트코인의 가격이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크립토퀀트는 주요 데이터로 해시율의 급격한 감소를 지적했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해시율이 최근 4개월 간 7.7% 급감했으며 해당 해시율 감소율이 과거 비트코인의 해시율이 바닥을 친 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반등했던 시점의 감소율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4. 비트와이즈, 이더리움 현물 ETF S-1s 수정본 제출 완료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3일(현지시간) SEC에 이더리움(ETH) 현물 ETF의 증권 신고서 'S-1s' 수정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 비트와이즈가 제출한 ETF 수정 서류는 ETF 투자자들에게 6개월까지 최대 5억달러의 수수료 면제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해당 서류는 시장 출시 희망일을 '최대한 빠른 시일'이라고 명시하며 시장 안팎에서는 7월 이더리움 현물 ETF의 시장 출시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ksw@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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