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간밤에 무슨 일이···6월 28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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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무슨 일이···6월 28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등록 2024.06.28 08:59

권승원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1. 반에크, 美 최초 솔라나 현물 ETF 신청···솔라나 10% ↑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27일 미국 최초의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증권신고서 'S-1s'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반에크의 신청서는 솔라나를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 솔라나의 스테이킹 기능을 배제한 채 솔라나의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를 설계했다. 반에크의 솔라나 현물 ETF S-1s 신청서 제출에 솔라나는 27일 약 10% 상승했다.

2. 전문가들 "솔라나 현물 ETF, 올해 승인은 어렵다"
반에크가 솔라나 현물 ETF 승인 신청서를 SEC에 제출한 가운데 다수의 전문가들은 솔라나 현물 ETF의 연내 승인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내다봤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연구원은 "솔라나 현물 ETF의 승인 여부는 11월 대선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승인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제임스 세이퍼트 블룸버그 ETF 연구원은 "아무리 빨라야 내년 3월은 돼야 승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3. 월드코인 월드 ID, 솔라나 네트워크로 확장
월드코인(WLD)의 발행 주체 월드코인 재단이 홍채 인식 신원 증명 데이터베이스 '월드 ID'의 지원 네트워크를 솔라나로 확장한다. 월드코인 재단 측은 웜홀 랩스로부터 83만달러를 지원받은 조건으로 웜홀 랩스가 제공하는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웜홀을 월드코인에 적용, 월드 ID의 지원 네트워크를 솔라나로 확장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앞서 월드 ID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사용해왔다.

4. 코인베이스, SEC·FDIC 고소···"정보 요청 의무 따르지 않았다"
미국 디지털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디지털자산 관련 수사에서 수사기관으로서 정보 요청 의무를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SEC와 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FDIC)를 고소했다. 코인베이스는 27일 미국 콜롬비아주 특별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SEC와 FDIC가 미국 내 디지털자산 기업 수사 과정에서 미국 정보공개법(FOIA)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서술했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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