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삼양식품 '최고가'에···창업주 막내딸, 보유 주식 전량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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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최고가'에···창업주 막내딸, 보유 주식 전량 매도

등록 2024.06.19 09:30

김제영

  기자

사진=삼양식품 제공사진=삼양식품 제공

고(故) 전종윤 삼양식품 명예회장의 막내딸인 전세경 씨가 본인이 소유한 삼양식품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세경 씨는 지난달 24일 보유 주식 1만4500주를 주당 50만2586원에 장내 매도했다. 총 72억8749만원 규모다. 전 씨의 지분은 0.19%에서 0%로 줄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전날 삼양식품 주가는 역대 최고가인 71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약 226% 뛴 수준이다.

전 씨는 전종윤 명예회장의 2남5녀 중 막내딸이자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의 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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