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C은행 "트럼프 당선되면 비트코인 연내 15만달러 돌파"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가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비트코인(BTC) 가격이 연말 최대 15만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탠다드차트다는 9일 펴낸 자체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그가 공약으로 내세운 디지털자산(암호화폐) 친화적 규제 정책의 영향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이 큰 혜택을 볼 것이라고 지목했다. 아울러 트럼프가 당선되면 비트코인의 가격이 10만달러 도달 후 올해 연말 최대 15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 카르다노, 6월 '창 하드포크' 예고
카르다노가 올해 6월 '창 하드포크'를 예고했다. 찰스 호스킨스 카르다노 CEO는 8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스테이크 풀 운영자(SPO)의 70%가 새 노드를 설치할 경우 하드포크가 발생할 것이며 이 시점을 올해 6월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 하드포크는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운영을 더욱 향상시키는 하드포크로 카르다노 내 디앱(DApp) 운영에 더욱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하드포크다.
3. 바이낸스 CEO "디지털자산의 대중 보급, 이제 시작"
리처드 텡 바이낸스 CEO가 디지털자산이 대중 채택을 위한 '초기 임계값'인 2억명 유저를 확보한 사실을 지목, 디지털자산이 이제 대중 채택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주장했다. 9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 응한 텡 CEO는 바이낸스의 가입자가 지난 2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나면서 이달 중 2억명을 넘었다고 밝히면서 이 수치가 디지털자산의 본격적인 대중 보급 시대 개막을 뜻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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