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간밤에 무슨 일이···5월 13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증권 블록체인

간밤에 무슨 일이···5월 13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등록 2024.05.13 10:21

정백현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1. 로버트 기요사키 "BRICS 암호화폐 나오면 美 달러 무너진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알려진 경제학자 겸 작가 로버트 기요사키가 세계 이머징 마켓 연합체로 불리는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기존의 통화나 금을 대체할 디지털자산(암호화폐)를 내놓을 경우 미국 달러 체계가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13일 "브릭스의 암호화폐가 나오면 수조달러의 명목 화폐가 미국 달러 시장에 흘러들어와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유발시키고 마침내 미국 경제를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 에릭 발추나스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美 대선 이후로 넘어간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ETF 수석 연구원이 이더리움 현물을 추종자산으로 하는 ETF의 승인 시점을 내년으로 점찍었다. 발추나스 연구원은 11일(현지시간) 공개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의 최대 변수는 오는 11월에 열릴 대통령 선거"라고 말하며 "조 바이든과 도널드 트럼프 중 누가 당선된다고 해도 논의에 시간이 걸리게 될 것이기에 2025년은 돼야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승인 여부가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3. 튀르키예 정부, 국제 표준에 맞춘 디지털자산 규제법안 입법 추진
튀르키예 정부가 디지털자산 관련 국제 표준에 맞춘 디지털자산 규제법안 입법안을 만들어 의회에 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13일 디지털자산 전문 외신 '비트코인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튀르키예 정부는 디지털자산 거래에 대한 투자자들의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입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법안이 시행되면 튀르키예 자본시장위원회의 엄격한 규제를 통해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사업권 관리와 운영이 이뤄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해당 법안의 입법은 메흐메트 심셰크 튀르키예 재무부 장관이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4. 리플 CEO "미국 정부, 리플 이후 희생양으로 테더 삼을 것"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디지털자산업계에 대해 비관적 정책을 펴고 있는 미국 정부를 또 다시 비난했다. 갈링하우스 CEO는 13일 보도된 외신 인터뷰를 통해 "미국 정부는 리플에 이어 USDT의 발행처인 테더를 정조준할 것"이라며 "만약 정말로 미국 정부가 테더에 대해 조사를 추진한다면 미국 내에서 스테이블 코인 시장은 상당한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d

댓글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