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간밤에 무슨 일이···5월 7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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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무슨 일이···5월 7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등록 2024.05.07 08:52

정백현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1. 비트코인 약세에도 "연내 15만달러 간다" 전망 등장
비트코인의 최근 시세 흐름이 좋지 못한 가운데 앞으로 1년 반 사이에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보다 2배 이상 오를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투자회사 얼라이언스 번스타인은 7일 펴낸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강세장은 아직 1년 반 정도 더 남았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안에 15만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 역시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의 투자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다면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5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2. BRICS, 脫달러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본격화···리플과 손잡나
세계 이머징 마켓 5개국으로 불리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BRICS) 연합체가 달러화 체제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때문에 시장 안팎에서는 국경 간 결제 시스템인 '리플 페이먼츠'를 보유한 리플과 브릭스 연합체가 본격적으로 협업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3.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 연속 자금 유출기록 '16주'서 멈춰
그레이스케일이 내놓은 비트코인 현물 ETF 'GBTC'의 연속 자금 유출기록이 16주에서 멈춰섰다. 그레이스케일 측은 지난 3일 기준 63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돼 주간 기준 자금 흐름이 순유출 상태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연구원은 "그레이스케일 내부자나 경영진이 ETF를 매수했을 가능성이 있고 다른 ETF를 헤지한 시장 참여자가 GBTC를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면서 자금 흐름 변동 배경을 분석했다.

4. 독일 중앙은행 총재 "CBDC 신속히 도입해야"
유럽중앙은행 이사회 구성원이자 독일 중앙은행(분데스방크) 총재인 요아킴 나겔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의 신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나겔 총재는 지난 6일 국제결제은행(BIS) 혁신 서밋 컨퍼런스에서 "각국 중앙은행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 하는데 분산원장기술(DLT)는 이같은 개발 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하면서 "CBDC 등 신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알트코인 불장 곧 진입···리플·솔라나 강세장 주도"
알트코인 시장이 조만간 강력한 상승장에 들어서고 이 상승장을 리플 XRP와 솔라나가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인게코의 데이터에 따르면 리플 XRP가 오는 6월에서 7월 사이에 1.2~1.8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코인게코 측은 "XRP가 지난 2021년과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낸다면 오는 9월에는 전고점인 4달러도 경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지난해보다 462% 이상 오른 솔라나 역시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긍정적인 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됐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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