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트코인 반감기' 구글 검색량, 역대 최고치 기록
구글 검색에서 '비트코인(BTC) 반감기' 키워드 검색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 구글 트렌드 데이터의 18일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반감기 검색 키워드는 2024년 1월 9일을 시작으로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해 18일에 100점을 달성,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21일 오후 9시 시작될 예정이다.
2. JP모건 CEO "비트코인, '폰지 사기'"···비트코인 현물 ETF 참여에도 비난 지속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가 18일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비트코인에 대한 질문에 그는 "비트코인이 통화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으며 그저 기술을 가장한 폰지 사기일 뿐"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다이먼 CEO는 월스트리트의 대표적인 비트코인 비관론자이지만 정작 JP모건은 2020년 5월부터 디지탈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계좌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현재 JP모건은 블랙록이 출시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지정참가사로 참여한 상태다.
3. JP모건 연구진 "비트코인, 드라마틱한 반감기 효과 없을 것"
JP모건 연구진이 17일 발표한 투자자 메모를 통해 비트코인이 단기간 내 반감기로 인한 가격 상승 효과를 누리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JP모건 연구진은 이미 비트코인이 과매수 상태이며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에 반감기 효과가 반영된 만큼 21일 시작되는 반감기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4. 美 대형 헤지펀드 설립자 "비트코인, 반감기 후 20만달러 간다"
미국 대형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의 설립자 앤써니 스카라무치가 18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대대적인 대중 채택이 시작되었으며 반감기를 기점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최대 20만달러를 기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로 비트코인의 대중적인 보급이 시작되었으며 반감기가 야기하는 공급 충격 효과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반감기 후 몇 달 내 약 4배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 플랜비 "비트코인, 2025년 30만달러 넘는다"
유명 디지털자산 분석가 플랜비가 18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반감기를 통한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 반감기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과거 반감기 패턴과 동일하게 급등 후 급락하는 일을 겪을 것이며 이에 따라 반감기 전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반감기 직후 비트코인을 매도할 것을 권유했다. 그는 반감기로 인해 비트코인의 가격이 2025년 결국 3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6. OSL CEO "홍콩 비트코인 현물 ETF, 中 자본으로 큰 변화 만들 것"
홍콩 내 비트코인 현물 ETF 지정 참가사이자 출시 기업 OSL의 팬 패트릭 CEO가 홍콩 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중국의 대형 자본을 수용하며 아시아 금융 시장에 중대한 역할을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홍콩 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로 디지털자산 금지 정책을 수행해온 중국 정부의 방침이 변화할 것이며 중국 자본의 진입과 함께 디지털자산이 아시아 금융 시장에 더욱 광범위하게 수용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7. 크립토퀀트 "비트코인 고래, 최근 하락 속에 쓸어담았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가 월렛 생성 후 비트코인을 7년 이상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고래 월렛이 최근 비트코인 하락 속에 역대 최대치의 비트코인을 담았다고 보고했다. 크립토퀀트는 18일 자체 속보 게시물을 통해 비트코인 고래 월렛이 17일 약 2만7700개의 비트코인을 담으며 과거 단일 거래 비트코인 최대 매집량인 2만5100개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8. 크립토퀀트 "비트코인, 5만2000달러 무너지면 하락장 시작"
크립토퀀트가 18일 자체 X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의 강세장 유지 조건을 위한 지지선으로 5만2000달러를 지목했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선물 시장 내 미결제약정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 비트코인의 변동성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의 1차 방어선을 6만달러, 2차 방어선을 5만2000달러로 제시했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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