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서 헤이즈 "은행 위기에 비트코인·솔라나, 상승할 것"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CEO가 1일 자신의 X 계정에 게시글을 게재, 미국에 발생하고 있는 은행권의 유동성 위기 우려와 이로 인한 정부의 유동성 공급으로 비트코인(BTC)과 솔라나(SOL)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서 헤이즈는 최근 미국 자산시장에서 크게 화제가 된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의 주가 폭락을 지적하며 이 현상이 지난해 미국 은행권의 유동성 위기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유동성 공급을 고스란히 재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에 공급된 유동성이 비트코인 상승을 이끌 것이며 특히 솔라나가 큰 수혜를 입어 다시 한번 큰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 독일 자산규모 2위 은행, 올해 말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시범 프로젝트 가동
독일 내 자산규모 2위의 은행 DZ 뱅크가 올해 말 암호화폐 소매 거래 서비스 파일럿 프로젝트 가동 계획을 발표했다. DZ 뱅크의 사우드 벤크레다 이사는 1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독일 내 높은 고객 수요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 기업과의 제휴를 체결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3. 비트코인 채굴자들 "반감기 임박 효과 덕에 비트코인 오를 것"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비트코인 반감기에 따른 가격 상승을 예측, 적절한 양의 비트코인을 매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는 1일 해시율과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비트코인 판매량을 합산 계산해 채굴업체들의 항복 신호를 계산하는 '해시리본' 수치가 적절한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크립토퀀트는 해시리본이 4.0을 기록,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1월 상당량의 비트코인을 매도했지만 비트코인 반감기를 예측한 판매량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4. 발키리, 두번째 BTC 현물 ETF 신탁 파트너로 비트고 선정
자산운용사 발키리가 코인베이스에 이어 자사가 출시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 비트코인 신탁 파트너사로 비트고를 선정했다. 발키리가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식 서류를 제출, 비트코인 현물 ETF 운용 비트코인 신탁 업체의 다양화를 목적으로 코인베이스에 이어 비트고와도 비트코인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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