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TVL 최고 경신, ADA에 긍정적 신호"
최근 한 달간 약 189%의 상승을 보인 에이다(ADA)가 추가 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핀볼드는 에이다 발행·유통 네트워크 카르다노의 네트워크 예치액(TVL)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지목, 에이다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15일 보도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센티맨트에 따르면 카르다노 네트워크 내 스테이킹 물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143% 증가, 카르다노의 TVL이 총 4억3036만달러를 기록했다. 카르다노의 TVL 전고점은 2022년 3월 기록한 3억2600만달러다.
네트워크 TVL은 해당 네트워크의 유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해당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핀볼드는 카르다노의 TVL이 최고치를 달성한 사실을 지목, 에이다의 추가 상승을 예측했다.
핀볼드는 "네트워크 스테이킹액의 변화는 토큰 보유자의 전반적인 참여 수준을 나타내며 이는 네트워크의 관심과 신뢰도와 직결, 해당 네트워크 네이티브 토큰의 가격 상승과 높은 연관성을 지닌다"며 "카르다노의 TVL 증가는 에이다의 거래량이 206% 상승을 보인 시점에 발생해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에이다는 최근 두달 간 일어난 알트코인 상승장을 견인한 주요 코인이다. 올해 6월 최저점 대비 275% 상승에 성공했다. 에이다의 급격한 상승에도 다수의 전문가들은 에이다의 추가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유명 암호화폐 전문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14일 자신의 X 계정에 "에이다가 60센트를 넘어서는 순간 에이다의 상승장이 시작되었으며 현재로서는 중요한 저항 구간이 모두 제거된 것으로 보인다"며 "에이다의 추가 상승이 예측된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어 "다음 주요 저항 구간은 80센트와 1달러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서술했다.
알리 마르티네즈는 에이다의 본격적인 상승이 일어나기 직전인 10월, 에이다가 연말 약 2300%의 상승을 거둘 것이라는 멘트를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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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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