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확장성 확보 주요 업그레이드 완료"
폴리곤이 '폴리곤 2.0' 전환을 위한 주요 업그레이드를 20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폴리곤 재단은 20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드래곤프루츠와 zkEVM 메인넷 베타의 업그레이드, 브릿지 운영 테스트를 20일 오전 7시 30분(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을 밝혔다.
폴리곤 2.0 전환은 폴리곤의 네트워크의 확장성 개선을 주된 목적 시행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폴리곤 2.0 전환은 암호화폐 시가총액 14위인 폴리곤의 네이티브 토큰 폴리곤(MATIC)을 새로운 토큰 POL로 대체한다는 사실에서 시장의 주된 이슈로 떠올랐다.
폴리곤 재단 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폴리곤 2.0은 폴리곤 개선 제안(PIP)을 바탕으로 ▲네이티브 토큰의 변화 ▲네트워크 확장성 향상 ▲네트워크 소유권 체계 변화를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와의 호환성을 더 높여 폴리곤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향상 시킨다는 계획과 함께 POL 토큰을 소유하기만 해도 폴리곤 네트워크의 검증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폴리곤 재단이 성공 소식을 밝힌 드래곤푸르츠 업그레이드, zkEVM 메인넷 베타 업그레이드 및 브릿지 운영 테스트는 폴리곤 2.0 전환에 중대한 작업으로 확장성 확보 작업이다.
폴리곤 재단은 20일 업그레이드 성공으로 폴리곤 네트워크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업그레이드 항목인 'PUSH0 opcode'를 호환 지원하는 기능을 확보하고 이더리움가상머신(EVM)과 더 편한 호환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확장에 숨겨져 있던 버그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폴리곤 재단은 폴리곤 2.0 전환을 위한 추가 작업으로 POL 토큰 소유자들의 검증인 참여 기능과 폴리곤 네트워크와 유니스왑 간 호환성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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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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