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쿠코인, 비트코인 및 라이트코인 채굴 풀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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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코인, 비트코인 및 라이트코인 채굴 풀 서비스 중단

등록 2023.08.03 13:03

신호철

  기자

"서비스 중단은 사업 전략에 따른 것"UTC 기준 오는 15일부터 서비스 중단오는 27일까지 채굴 데이터 백업 권고

쿠코인 로고. 사진=쿠코인 홈페이지 갈무리쿠코인 로고. 사진=쿠코인 홈페이지 갈무리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이 비트코인(BTC) 및 라이트코인(LTC) 채굴 풀 서비스를 중단한다.

쿠코인은 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협정 세계시(UTC) 기준 오는 15일 16시부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쿠코인 풀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공지했다.

이에 쿠코인은 해당 시간 전까지 BTC 및 LTC 채굴기를 대체 채굴 풀로 전환할 것과 이전 채굴 기록과 관련 데이터를 오는 27일(UTC) 이전에 백업할 것을 권고했다.

쿠코인은 이번 조치에 대해 "채굴 풀 서비스 중단은 쿠코인의 진화하는 사업 전략에 따른 것"이라면서 "향후 시장과 사용자 수요에 따라 서비스를 재개할지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발표는 쿠코인이 거래소 직원 대규모 감원설을 부인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나왔다.

앞서 쿠코인은 최근 직원의 30%를 해고하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에 부인했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각) 중국 암호화폐 매체 우블록체인은 바이낸스에 이어 쿠코인도 직원 30%를 해고할 계획이라며 내부 직원 3명에게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쿠코인 대변인은 "사업 개발과 직원 성과 검토에 따라 필요할 경우 일부 인력 조정을 진행한다"며 "정상적인 회사 운영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모든 기업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대규모 해고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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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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