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체인·이더리움 이어 세 번째 추가앞서 1월 NFT 상장 요건 강화 발표도
바이낸스가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에 폴리곤(MATIC) 네트워크 지원을 추가하면서 NFT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바이낸스는 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낸스 NFT 마켓플레이스가 폴리곤 네트워크 지원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바이낸스 NFT는 BNB 스마트체인, 이더리움(ETH)에 이어 폴리곤까지 지원하게 됐다.
이용자는 NFT 마켓 내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MATIC을 이용해 NFT를 거래할 수 있다.
현재 바이낸스 NFT 마켓에서는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선별된 ERC-721 NFT 컬렉션만 거래가 가능하지만 정기적으로 더 많은 NFT 컬렉션을 통합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바이낸스는 저품질 NFT 생성 및 이로 인한 오용 방지를 위해 NFT 상장 요건을 강화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지난해 10월 2일 이전에 상장한 NFT 가운데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하루 평균 거래 규모가 1000달러(한화 약 132만원) 미만인 NFT에 대해 거래 지원을 모두 종료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루 NFT 발행 수량을 5개로 제한한 바 있다.
바이낸스는 개정된 요건 외에도 기준에 맞지 않는 NFT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거래 종료를 권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NFT 판매자는 컬렉션을 상장하기 전에 고객확인절차(KYC)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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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호철 기자
shinhc@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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