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장 앞두고 기업들의 간편한 웹 3.0 월렛 구축 지원한다"
코인베이스가 기업들의 손쉬운 암호화폐 월렛 구축이 가능한 '서비스형 월렛(WaaS)'을 출시했다.
코인베이스는 9일 공식 성명을 통해 "웹 3.0 월렛 구축을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맞춤형 월렛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가 제공하는 서비스형 월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월렛 구축 인프라로 사용 기업들에게 월렛 구축을 위한 툴킷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들에게 기업이 원하는 월렛을 구축할 수 있는 월렛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한다.
코인베이스가 제공하는 월렛 툴킷은 '다수 참가자 컴퓨테이션(MPC - Mutli-Party Commutation)'을 사용해 다수의 거래 참여자가 서로의 입력키를 상호 공개하지 않은 채 공통으로 온체인 거래를 수행한다는 개념을 담았다.
패트릭 맥그리거 코인베이스 웹 3.0 플랫폼 제품 총괄은 "다음 상승장을 앞두고 많은 기업들이 웹 3.0 수용을 원하고 있다"며 "웹 3.0 월렛 구축에 수반되는 비용과 복잡한 기술을 하나의 서비스 형태로 제공해 기업들의 웹 3.0 월렛 수용을 도울 것"이라 말했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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