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기 "한 시간 이상 신규 블록 처리 안 돼"네일왈 "폴리곤 블록체인은 정상 작동 중"
폴리곤(MATIC) 네트워크에 이슈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으로 시장이 잠시간 떠뜰썩했던 가운데, 네트워크 이슈가 블록체인 활동을 추적하는 폴리곤스캔 오류로 밝혀졌다.
2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샌딥 네일왈 폴리곤 공동설립자는 "블록체인이 아닌 폴리곤스캔이 문제를 겪고 있다"며 "블록체인은 정상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폴리곤스캔에서 폴리곤 블록체인이 약 1시간 40분 동안 새로운 블록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체인에 이슈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폴리곤 블록체인 활동을 추적하는 폴리곤스캔 데이터는 마지막 블록 및 트랜잭션이 지난 22일 오후 8시 35분경(UTC 기준)에 발생했으며 이후 약 1시간 40분 이상 새로운 거래가 처리되지 않았다고 기록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폴리곤스캔이 다운돼서 발생한 사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3월, 폴리곤은 한국시간 기준 10일 오전 3시부터 11시간 이상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지 못하는 등 네트워크 서버가 중단되는 오류 현상을 겪은 바 있다.
폴리곤 개발자들은 당시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인해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오류 해결을 위해 핫픽스를 배포했으니 모든 온체인 데이터는 안전하다"고 우려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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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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