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설날이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빨리 경기가 회복돼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광고영역 관련태그 #명절 #설 #알바 #돈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업들, 직원 복지에 얼마 쓰나 보니···1인당 '75만원' · JYP, 타임지 선정 '지속가능 성장기업' 세계 3위···다른 韓기업은? · '나도 비트코인···' 올해 가장 후회되는 일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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