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폴리곤 기반 스트리밍 앱 '세비지'와 제휴 소식을 밝혔다.
폴리곤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5일 삼성 전자의 스마트 TV가 폴리곤 기반 웹 3.0 스트리밍 앱 '세비지'를 탑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세비지는 폴리곤 기반으로 완성된 웹 3.0 스트리밍 앱으로 스마트 TV에 사용자가 동영상이나 사진 등 업로드 하고 이를 NFT 형식으로 앱 사용자 간 거래하는 개념이다. 사용자는 최대 8K 용량의 고화질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삼성 스마트 TV 보급률을 고려할 때 총 약 2500만 가구에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폴리곤은 지난해 NFT 분야에서 디즈니, 메타, 스타벅스, 나이키 등과 협력을 이뤄내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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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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