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통해 정부 포털 접속튀르키예 부통령 "블록체인 기술로 더 안전해"튀르키예, CBDC 테스트 지속적으로 수행 중
튀르키예(터키) 정부가 온라인 공공 서비스 사용을 위한 신원인증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튀르키예 디지털 정부 포털인' e-데블렛(e-Devlet)' 신원인증 절차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3일 보도했다.
푸아트 옥타이(Fuat Oktay) 튀르키예 부통령은 디지털 튀르키예 2023 행사에서 "시민들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시스템을 사용해 전자 지갑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할 수 있다"며 "애플리케이션 범위 내에서 작동하는 로그인 시스템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생성된 디지털 ID로 e-데블렛에 접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에 더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튀르키예는 자국 CBDC인 '디지털 리라화'의 2023년 발표를 목적으로 최근 첫 테스트를 실시해 첫 번째 결제 거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튀르키예 중앙은행(CBRT)은 이날 CBDC 테스트를 처음 진행했다. CBRT는 "최초 테스트 일환으로 CBDC 네트워크에서 첫 번째 결제 거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테스트는 2023년 1분기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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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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