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BF "美 하원 청문회, 참여해 증언하겠다"
FTX의 전 CEO 샘 뱅크먼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FTX 붕괴와 관련된 청문회에 참여해 질문에 응답하겠고 밝혔다. 앞서 샘 뱅크먼은 해당 청문회의 주최 측인 상원은행위원회의 청문회 참석에 답하지 않았다. 샘 뱅크먼은 많은 이들이 FTX 붕괴에 관해 궁금해하는 모든 질문에 답할 만큼 많은 자료를 개인적으로 갖고 있지 않지만 자신이 밝힐 수 있는 선에서 질문에 답하고 자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2. 머스크 "기업 기밀 유출하는 트위터 직원 고소할 것"
트위터의 CEO 일론 머스크가 미디어에 기업 기밀에 관해 많은 정보를 노출하는 직원들을 계약 위반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 모든 직원들에게 회사 정보 노출에 관해 기밀을 유지한다는 내용의 서약서 서명을 요구했다.
3. "SBF, USDT 디페깅 노렸다" -WSJ
샘 뱅크먼이 위기에 빠진 FTX를 구하기 위해 시총 1위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디페깅을 노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거래소 협력'이라는 제목의 그룹 채팅방 메세지에서 테더의 임원이자 바이낸스의 CEO 자오 창펑이 샘 뱅크먼을 향해 스테이블코인 디페깅을 중단하라는 메세지를 포착해 보도했다. 해당 채팅방에는 크라켄의 CEO와 테더 CTO 파올로 아르도이노 등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메세지가 전달된 시기는 자오 창펑이 FTX 인수 의사를 철회한 직후로 FTX가 위기에 빠져있을 당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4. 카르다노 CEO "리플 소송, 12월에 끝난다는 소문 들었다"
카르다노의 CEO 찰스 호스킨스가 유튜브 질의응답 세션인 AMA(Ask Me Anything)에 출연해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소송이 12월15일에 종료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달 15일 해당 소송이 종료될 것이며 소송 진행 상황을 지켜본 결과 소송이 크립토 시장에 재앙이 될 결말로 끝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5. FTX 재팬, 3월까지 운영 중단 명령
일본 금융청(FSA)이 고객 자금 인출 재개 의사를 밝힌 FTX 재팬에 대한 운영 중단 기한을 내년 3월 9일까지로 연장했다.
6. 美 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 "바이낸스 재무 감사표, 완벽하지 않다"
미국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PCAOB - Public Company Accounting Oversight Board)가 최근 발표된 바이낸스의 재무 감사표가 많은 허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PCAOB의 수석 감사인 더글라스 카마이클은 글로벌 감사업체 마자르(Mazars)를 통해 발표된 바이낸스의 감사가 거래소의 총자산과 총부채에 관해 본질적으로 답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ksw@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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