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사우디 아람코 프로덕트 트레이딩 싱가포르(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와 34조9866억원 규모의 정유제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제품은 나프타, 항공유, 휘발유, 고급 휘발유용 첨가제(MTBE)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6년 말까지 51개월 간이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강 동호대교···오랜업력에도 주인 5번 바뀐 기구한 운명 · 미분양 골머리 울산···재개발 최대어도 사업 절차 '아슬아슬' · 재건축에 가까워진 목동 신시가지···속도전은 어려울 듯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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