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중동 소재 선사로부터 LNG DF PCTC 2척을 수주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318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7.8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8월 29일까지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코웨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1명 승진·3명 신규 선임 · 컨틴전시 플랜 가동한 롯데, '돈 되는 자구책' 총동원한다 · 롯데온 단독혜택과 상품력으로 고객 몰렸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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