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당사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방산부문 물적분할 및 관계사와의 합병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yuns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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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21 15:40
수정 2022.07.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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