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블록체인 생태계 클레이튼 재단(Klaytn Foundation)이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정부·대학을 연결하는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PNP)'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웹2.0과 웹3.0 신생 기업이 메타버스로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브릿지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19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PNP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Web3가 다음 개척지가 될 것"이라며 "클레이튼과 같은 주요 웹3.0 파트너와 협력해 기업 및 웹3.0 출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레이튼은 국내 IT 기업 카카오(Kakao)가 지원하는 레이어1 메타버스 블록체인이다.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의 블록체인으로 다양한 탈중앙화앱(DApp, 디앱)에 사용되고 있다.
데이비드 신(David Shin) 클레이튼 재단 글로벌 채택 책임자는 "우리는 항상 메타버스 빌더, 인프라, 기업 또는 기타 플레이어의 생태계를 하나로 모으는 데 중점을 뒀다"며 "PNP의 강점을 활용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한데 모으고 메타버스에서 사용 사례를 계속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김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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