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BTC, 상승시 저항 2만2500달러 예상"···美 7월 금리 75bp 인상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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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상승시 저항 2만2500달러 예상"···美 7월 금리 75bp 인상 예측

등록 2022.07.08 17:09

김건주

  기자

2022년 7월 8일 비트코인 시세 / 업비트2022년 7월 8일 비트코인 시세 / 업비트

비트코인이 나스닥과 동반상승하는 모습을 모이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고위 인사들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7월에도 75bp 금리인상(자이언트스텝)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자이언트스텝을 밟아야 경기 연착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가 7일(현지시간)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주최 행사에서 "7월에 추가적인 75bp 금리인상과 9월 50bp(빅스텝) 인상을 확실히 지지한다"라고 전했다.

유럽 중앙은행(ECB) 6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유럽도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당초 7월 금리인상 예상치보다 더 큰 폭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미국은 경기 연착륙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됐다. 미국 S&P500지수는 원자재 관련주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비트코인 =8일 오후 5시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의 가격은 2848만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점유율(도미넌스)은 43.3%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7% 상승한 2만1800달러를 기록했다. 아유시진달(Aayush Jindal) 크립토뉴스 분석가는 "다음 BTC 주요 지지선은 2만1500달러 근처이며, 2만1200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라며 "다음 주요 저항은 2만2500달러 부근"이라고 전했다.

◇상승코인 = 6일 오후5시 업비트 기준 세럼(SRM)이 16%, 펀디엑스(PUNDIX)와 엘프(ELF)가 9% 상승했다. 세럼은 탈중앙화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프로젝트다. 세럼은 솔라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가진 확장성과 높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한다. 세럼 토큰(SRM)은 세럼 프로젝트의 거버넌스 토큰이면서 스테이킹, 거래수수료에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공포탐욕지수 = 얼터너티브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2포인트 상승한 20포인트로,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단계는 높은 거래량과 강한 변동성을 동반한 하락단계다. 저점에 시장진입의 가능성이 높아 기관들의 매수구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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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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