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중공업은 기아와 군수용 표준차량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59%에 해당하는 수치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계약조건은 보안관계상 공개되지 않았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원·달러 환율 1400원대 뉴노멀 우려...한은 '사면초가' · 국내 은행, 캄보디아 프린스그룹에 이자 14.5억원 지급···전북은행 '최대' · 1월 경상수지 29.4억달러 흑자···수출·수입 다 줄었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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