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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논의 본격화···경영계 "동결" vs 노동계 "18.9% 인상"

최저임금 논의 본격화···경영계 "동결" vs 노동계 "18.9% 인상"

등록 2022.06.23 19:31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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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 사진=연합뉴스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 사진=연합뉴스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은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제6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노동계는 이틀 전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 최저임금 9160원 대비 18.9% 오른 시간당 1만89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되며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출한 최초 요구안을 놓고 논의를 통해 격차를 좁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7차 전원회의는 오는 28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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