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지난 7일 유럽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233억원이며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1.7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27일까지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신호철 기자 shinh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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