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아프리카 소재선사와 5347억원 규모 LNGC 2척 수주계약을 해지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선주가 계약상 지급해야 하는 선박 건조대금을 기한 내에 지급하지 못해 회사 측이 해지를 통지했다"고 설명했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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