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GA 첫 대표에 '영업통' 김정수 상무 내정

푸르덴셜생명, GA 첫 대표에 '영업통' 김정수 상무 내정

등록 2022.05.27 18:12

이수정

  기자

공유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푸르덴셜생명의 첫 자회사가 될 법인보험대리점(GA) 대표에 김정수 마케팅본부장 상무를 내정했다.

푸르덴셜생명은 6월2일 출범하는 자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에 김 상무를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상무는 '영업통'으로 불리는 인물로 알려졌다.

푸르덴셜생명은 현재 회사를 이끌고 있는 민기식 대표이사 사장이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도 겸직할 수 있는 지와 관련해 법률검토를 진행 중이다.

향후 푸르덴셜생명은 출범할 GA를 통해 고액자산가 위주의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ad

댓글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