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암호화폐 회복 언제?···BTC 3600만원 하락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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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회복 언제?···BTC 3600만원 하락 지속

등록 2022.05.27 17:22

권승원

  기자

나스닥 '커플링' 보이던 BTC···'디커플링' 보이며 하락'루나 사태'로 신뢰감 상실···알트코인 힘없이 무너져

암호화폐 회복 언제?···BTC 3600만원 하락 지속 기사의 사진

나스닥의 호조에도 암호화폐 시장은 반등의 기미조차 없다. 오랜 기간 미국 증시와 '커플링'을 보이던 암호화폐 시장이 나스닥과 '디커플링'을 보이면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루나 사태'와 금리 인상 충격에 움츠러든 투자 심리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을 감돌며 매도세가 꺽이지 않고 있다.

국내외 암호화폐 전문 매체를 비롯해 다수의 투자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시장의 불안정성과 침체기를 언급하며 공포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 27일 오후 5시(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의 가격은 3796만원을 기록 중이다. JP모건이 비트코인 시세의 급반등을 예언했으나 추가 하락했다. 거시적 상황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정책과 비트코인의 하락을 추가적으로 예측하는 전문가들의 멘트들이 쏟아지며 비트코인의 하락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몇달째 '커플링'을 보이던 나스닥이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비트코인은 디커플링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현재 비트코인 점유율(도미넌스)는 46.65%를 기록 중이다.

◇상승코인 = 업비트 기준 던프로토콜(DAWN)가 약 7% 상승, 스트라티스(STRAX)가 약 5%의 상승률을 보였다. 하지만 '루나 사태'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감이 상실되며 자체 플랫폼을 가진 알트코인의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다.

◇공포탐욕지수 = 얼터너티브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12 포인트로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단계는 높은 거래량과 강한 변동성을 동반한 하락 단계다. 저점에 시장 진입의 가능성이 높아 기관들의 매수 구간으로 불린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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