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은 중국 Zhejiang Beisen Hydrogen Science & Technology Co., Ltd.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3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5.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2023년 3월 31일까지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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