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p 금리인상 가능성에 BTC 5000만원선TRX, 스테이블 코인 발행 소식에 단기 급등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5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발언하며 반등을 보이던 코인장은 다시 하락했다. 파월 의장은 "5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5%포인트의 금리 인상이 테이블 위에 있다"라고 말한 뒤 뉴욕 증시의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했으며 비트코인 역시 기술주들과 '커플링' 현상 속에 동반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 = 21일 오후 5시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의 가격은 5056만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1.72%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에 상승하는 듯 했으나 뉴욕 증시 기술주들과의 커플링 현상을 보이며 5200만원선을 터치한 후 하락 반전했다.
◇상승코인 = 업비트 기준 전일 대비 리스크(LSK)가 28%, 밀크(MLK)가 10%, 쎄타토큰(THERA)가 5%대로 상승했다. 트론(TRX)는 트론 기반 스테이블 코인 USDD의 발행 소식에 20% 급 반등했지만 오후 3시경 하락 반전했다.
◇공포탐욕지수 = 얼터너티브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 대비 1포인트 하락한 26포인트로 '공포(Fear)'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공포 단계(20~39)는 가격변동성과 거래량이 높아지는 단계로 가격이 하락하는 구간이다. 단기적 저점 형성 가능성이 높아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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