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테라, UST 준비금 BTC에 이어 AVAX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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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UST 준비금 BTC에 이어 AVAX 구매

등록 2022.04.08 09:58

권승원

  기자

테라, UST 준비금 BTC에 이어 AVAX 구매 기사의 사진

테라 재단이 UST 준비금으로 2억 달러(한화 약 2445억원) 규모의 아발란체(AVAX)를 구매했다. 지난 달 테라 재단은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UST)의 준비금으로 100억 달러(한화 약 12조1260억원)를 준비했으며 이를 전부 비트코인(BTC) 구매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7일(현지시간) 테라재단은 UST 준비금으로 BTC외에도 AVAX를 약 2억 달러 구매했다고 밝혔다. AVAX 1억 달러 상당은 UST로 토큰 간 거래를 의미하는 '스왑거래'로 이뤄졌다. UST는 '비트코인 본위제'를 택한 스테이블 코인이다.

이와 관련 테타랩스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스왑 생태계의 전략적 활용 전략 사례를 보여주기 위함이다"라는 포스팅을 남겼다.

최근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집한 테라재단은 현재 약 15억6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계자는 "테라 재단이 막대한 자산을 투입해 달러와 연동되는 스테이블 코인의 준비금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며 '비트코인 본위제'의 서막이 열었음에도 SEC 등 규제당국은 침묵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규제당국의 암묵적 합의를 뜻할 수도 있으며 여기에 비트코인 외에 추가적인 코인이 이름을 올린 것도 눈 여겨 봐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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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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